에이전틱 AI 시대가 왔다는데, 진짜 에이전트는 어디에 있을까
2026년 들어 테크 업계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에이전틱 AI(Agentic AI)입니다. 모든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모든 컨퍼런스가 에이전틱을 키노트에 올리고 있는데요. 그런데 정작 우리 회사 업무에서 자율적으로 돌아가는 AI 에이전트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에이전틱 AI, 뭐가 다르다는 건가요
기존 AI가 질문에 답하는 챗봇이었다면, 에이전틱 AI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단계를 나누고, 도구를 사용해 작업을 완료하는 AI를 뜻합니다. 쉽게 말해 “이메일 정리해줘"라고 하면 알아서 메일을 읽고, 분류하고, 답장 초안까지 써놓는 수준을 말하는 거죠.